재울국립전북기계공고 송년의밤
행사가 12월6일(토)삼산보람컨밴션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김제 금구중 출신으로 총동문회 감사를 역임하신 박봉현(2회)
선배님께서 회장으로 섬기고 계시며 6회동문 선배님들을 주축으로 임원을 맡아 동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울산지부.거제지부.광양지부는 총동문회 초창기에는 많은 재학생들이 울산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거제한화오션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광양 포스코 등에 대거 취업 활성화 되어

동문가족체육대회에도 버스를 대절
참석하였고 재정적으로도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모교 재학생 취업이 소수정예 인원만 뽑고 있고

선배님들은 정년퇴직을 하여 인원이 감소 10여년전 부터는 동문회행사 참석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동문 사랑하는
마음으로 송년의 밤 행사를 하며 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활성화를 위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봉현 회장님의 인사말씀 인데요
선배님께서는 2회 배관과 3학년6반
반창회 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계시는데

2주전 광명에서 개최한
모임에 23명의 친구들이 참석할 수 있게 하는등 열정이 대단하신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