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16회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마치며..
전서준(34)
  • 2026년 09월 10일
  • 조회 29


제16회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마치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제16회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모두 편안히 귀가하셨는지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시고, 뜨거운 날씨에도 불평 한마디 없이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반갑게 손을 맞잡으며 즐거운 라운딩과 만찬의 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부족하고 미흡했던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행사에서는 이번 경험을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보완하고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자신의 일처럼 헌신해 주신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 곳에서 공연을 위해 달려와 주신 노기준 동문님,
입술이 부르트도록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획해 주신 노윤호 사무총장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에 함께해 주신 집행부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집행부 임원도 아니면서 두 팔 걷어붙이고 새벽부터 현수막 설치와 경기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12회 김창기 경기위원장님, 16회 신현철 경기위원님 김갑근 15회 동창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에는
라운딩 140명, 봉사인원 14명, 총 154명의 동문이 함께해 주셨으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어제 나누었던 웃음과 정겨운 대화,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우리 총동문회의 가장 큰 힘이자 자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더욱 빛났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응원하며 더욱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임채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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